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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백운의 행적.

2. 과거 [편집]

현야도 현소도 금랑도 희연이도 청랑이도 모두 잃었어!! 나에게 이제 남은 친구는 너 하나란 말이야...

오룡 중 백룡으로, 서쪽의 백진산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는 광물의 주인이자 동굴의 주인으로, 당시 광산업을 주역할로 삼고 있는 용광국의 국민들을 위해서 동굴의 안내자가 되어주거나 광물을 나누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인계를 관리했다.

동쪽에 있는 청룡, 청랑과 매우 친했으며, 친하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의 관계였다. 그렇기에 금랑과도 매우 친했고, 세 용은 거의 가족이었다.
백운 : 정말...될 수만 있다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니까.
청랑 : 그럼 안 돼! 넌 건강할 때 제일 잘생겼단 말이야.

그러나, 청랑이의 파석증은 점점 청랑이를 잡아먹고만 있었고, 결국 청랑이는 임종이 확정되었다. 기우도 없이 비가 오는 날, 금강사에서 청랑은 그곳에 공양하러 온 늙은이로 변장한 벌프 레이지스의 기습 공격에 그만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

그때 이상한 기우를 감지한 백운은 즉시 금강사로 향하지만 이미 청랑의 목숨은 끊어지기 직전이었고, 청랑은 유언을 남긴 뒤 백운의 품에서 사망한다.

백운 : 청랑아!!! 어떻게 된거야!! 잠깐만 기다려. 내가 청룡호로 데려다줄게.
청랑 : 쿨럭...운아...됐어...난 어차피...내가 죽을 날을 이미...알고 있었는걸...먼저 간다고 쿨럭...생각할래...
백운 : 더 말하지 마. 조금만 참아..응?
'''청랑 : 내 힘은...운이 네가 맡아줘...우린...비가 오는 날에...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백운 : 청랑아...청랑아!!! 안돼!!!! 으아아아악!!!!!!!!!

같은 시각, 금랑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금강사로 향했고, 여기서 두 번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오해가 시작되었다.
금랑 :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역시 청랑이의 권능을..! 죽여버리고 말겠어!!!

금랑은 이성을 잃고 용으로 변해 폭주하기 시작했고, 백운은 청랑의 시체를 들고 곧장 백진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 동안 청랑의 시체는 거품이 되어 사라졌고, 이내 백진산 자체를 없애기로 결심한 금랑이 백진산 깊게 잠들어 있는 마그마방을 멋대로 깨워 백진산을 터트리고 만다.[1] 이로 인해 안에서 일하던 광부들도, 용광국의 모든 주민들도 전부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고, 이에 분노한 백운도 용으로 변해 맞서 싸운다. 결국 둘 다 치명상을 입고, 백운은 필사적으로 도망쳐 본능적으로 청랑이가 있던 청룡호로 향했다.
선대 청풍가 가주 : 어라? 백룡님?
백운 : 사....살려...줘....

그러던 중, 산책하던 국왕에게 발견되어 청풍가에서 치료를 받게 되고, 용광국이 사라진 소식을 전한다. 이후, 금랑이 잠적했다는 소식이 퇴마단을 통해 전해지자, 국왕의 제안에 따라 동쪽으로 와 물과 날씨까지 관리하게 된다.

3. 프롤로그의 장 [편집]

[1] 백진산은 휴화산이었다.